12기 10조 2강 애착의 상실과 회복
문해연집사님
중국 교포로 13살까지 아버지의 사랑을 독차지 하다가 아버지가 하루아침에 돌아가셔서 오빠와 동생을 위해 진학을 포기하고 엄마를 도우며 지내다가 중국에서 한국인 남편과 연애하고 결혼하여 2000년에 한국에 들어와 연년생 아들 키우며 남편에 대한 실망으로 이혼위기를.겪었다. 고2 고 3아들들의 늦은 사춘기로 내 죄를 보고 아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고 하나님의 형벌을 받는 마음으로 아들을 섬기고 있다.
오게 된 동기는 목자님이 가라고 해서 왓는데 조장으로 시켜 주셔서 저의 이기적이고 이타적이지 못함을 보게 해주셔서 회개한다.
기도제목은 아이들이 공부 하도록 .우리 가족 모두 큐티하고 말씀이 들리도록
권인실 집사님
모태신앙이고 남편은 어려서 엄마가 돌아가시고 누나가 엄마처럼 돌봐주셨다. 결혼 때에 시아버님이 암수술하시고 투병하시면서 셋째아들인 남편과 살고 싶다고 해서 시댁으로 들어가면서 모든 병원비와 시아버님의 생활비를 직장 그만둬도 계속 드리며 지냈다. 작년에 시아버님이 돌아가실 때 경조비로 모든 비용을 지불하고 남은 500만 정도를 시누이가 가지고 싶어 여러차례 전화 오기에 다 드렸다. 아버님이 살던 집을 시누이가 차지하고 싶어서 못 팔게 방해하고 남편과나 사이를 이간질하는 바람에남편의 배신감 때문에 너무 속상했다. 이로인해이혼 진행중에 친구가 추천한 유명한 부부상담소에서 남편이 상담선생님이 내준 숙제 중에 당신의 가족은 누구인가? 당신의 주소는 어디인가? 를 생각하면서 남편이 눈물로 사과 해주어서 지금은 서로 조심히 해서 중 2 초6 7세 세아이와 잘 지내고 있다. 결혼후 남편이 공부하고 싶어해서 박사과정 공부할 때 직장 다니며 애들 키우며 도와주었고 직장도 나의 도움으로 좋은 곳으로 이직 했다.
하나님께서 자기 의지대로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알게 해주셨다. 부모학교 참여 동기는 자기 욕심으로 아이들을 닥달하지 않기 위해 왔다.
1강 수강후 고난 많은 분들의 발표를 들으면서 자기 고난은 아무것도 아니구나 감사함을 느끼고 행복이 먼데 있는것이 아니고 쟁취해야하는것이 아니고 작은것에 있음을 깨닫고 한주간 열심히 살았다. 큰애 사춘기 시작이고 둘째와 셋째가 감기 걸려 육체가 피곤한 한주였다
기도제목은 하나님께서 아이들이 장점대로 쓰임 받고록 인도해주시고 좋아하는 일 하면서 가정생활도 잘 했으면 좋겠다
김은경집사님
재혼 가정이고 큰 애 중 2 작은애 초1이고 아이에게 책 읽어주기 하고 있고 화요일 저녁에 사회복지 대학원 다니고 있다.
기도제목은 남편 구원. 선아(큰딸) 예배회복
체력회복위해. 대학원 가는날 아이들 지켜주시길. 아이들 학교생활 잘하길
구효선집사님
모태신앙으로 아버지의 폭언과 폭력 속에 남자에 대한 무시와 두려움과 집의 빚을 갚아야한다는 생각으로 세상 성공한 그룹에서 하나님을 발견하지 못하자 배신감에 신앙을 버리고 방황했다. 그러다가어릴적 같은 교회를 다니던 남편과 결혼했다. 남편은 아버지가 6살 때 돌아가시고 집안 경제력이 전혀 없어서 나의 방에서 신혼을 시작하고 벗어나고 싶은 집안에 더 눌러 앉게 되었다. 남편은 매일 술에 취해 새벽에 들어왔다, 아들. 딸을 낳아도 남편의 마음은 집에 없어 다시 하나님을 찾게 되었고 스스로 발등을 찍었다는 사실을 인정하며 여기까지 왔다. 올 해 1월에 온 가족이 등록했고 남편과 매일 큐티하며 신앙회복이 되어가고 있다.
기도제목은
온 가족이 공동체에 잘 적응하도록.
부모학교는 인정과 칭찬 격려에 인색하다는 것을 깨닫고 이를 배우고자
그래서 자녀들과 잘 소통하고자 신청했습니다.
박예리집사님
남편과는 이전 교회 청년부에서 만났다. 남편은 관계중독 인정중독이 있다보니 남녀를 가리지않고 매일 사람을 만나느라 거의 가정에는 신경을 쓰지 못했다. 맞벌이 인데 남편은 나를 이용하려는 마음이 많아서 돈을 주지 않고 계속 거짓말을 했다. 작년에 회사 여직원과 또 카톡과 문자를 주고 받으며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이 드러나며 이것이 외도인지 아니면 단순한 관계인지 서로 고민을 하다가 남편이 먼저 정신과에서 치료를 받겠다고 해서 지금은 인정중독과 관계중독이라는 병명으로 치료받고 있고 나는 분노조절 장애로 약을 먹고 있다. 이가운데 큰아이가 부모의 싸우는 모습을 보며 상처를 많이 받아 치유해주고 싶은 마음이 많이 있고 부모학교를 통해 아이에게 상처주는 부모가 아니라 예수님안에서진정한 사랑을 주는 부모로 거듭나고 싶다.
기도제목은 남편이 정신과를 다니고 있는데 제대로 치료를 받는것. 큰아이가 사춘기 시절을 은혜와 믿음으로 잘 이겨내고 부모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을 신뢰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