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에서 우리가 배우자, 자녀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긍정적인 자극들은 뭐가 있을까?
남장현: 스트로크진단에서 E섹션에서 10점만점(우울증, 사람만나는것을 싫어함)이 나왔다. 이런 연약함에도 청년때 목자로 섬기고 지금 부부목장을 좋아한다는 것은 우리머리로 설명할 수 없는 신비로운 하나님의 은혜인것 같다. 둘째 아기분유 먹일때 스스로 잘 먹기에 옆에서 잠을 자는데, 다먹고 울어도 잔다. 이제는 안자고 아기와 눈을 맞추고 포옹하기로 적용하겠다.
이규민: 스킨십을 적용해야겠다. 아내와 성격이 반대라서 스킨십이 어색한데, 손을 억지로 잡다가도 교회앞에 들어서면 손을 홱 놓는다. 아내 배를 만저주는 태교를 하겠다.
부모학교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진작 있었는데, 아내가 같이 가자고 이야기 해주어서 고맙다.
허지웅: 내 가정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하게 되었다. STL(Stop! Twist! Look!)이 정말 필요한 우리 가정이었다. 명절때 눈 마주침이 없는 가정, 불통 가정이었다. 그런데 지금 내가 가장으로 있는 우리가정에도 그대로 하고 있었다. 안아줘요 아빠 말하는 자녀에게 나역시 STL이 결핍되어 있었다. 오늘 강의내용 중에 정신분열 부모 밑에서 자란아이도 종교성격을 지닌 믿음의 대상이 있거나 대화하거나 고민을 상담하는 대상이 있었던 아이들은 긍정적으로 자랐다는 말에 사역자이기 전에 더욱 아빠역할에 집중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여로보암의 길에서 피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감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