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십자가 지는 적용으로 무엇을 해야 할까요?
정숙이조장
큰아이에게 그동안 세속사를 가르켰다. 어렸을때부터 많은것을 시키면 너무나 잘해내는 아들을 세상에서 최고로 키우고자 했다. 늘 사람들에게 잘한다 착하다 잘생겼다는 칭찬을 들으며 자존감이 낮은 아이로 꾸지람이나 무시하는 선생님의 말을 듣기 힘들어 하는것도 몰랐다. 최근 고등학생이된 아들은 학교생활을 힘들어해 학교를 그만둘 생각을하고 있었다. 아들과 대화를 하며 연약한 아들이 부모의 가치관을 그대로 물려받은것을 알게되었다.
적용:아들에게 따뜻한 밥상을 차려주고 공감해주고 격려 해주겠습니다. 아들에게 세상적가치관이 아니라 구속사를 이야기 해주겠습니다.
박미옥집사님
나는 먼저 나서서 다 해주는 부모였다. 양육의 절반이 가정의 화목이라고 하셨는데 집안분위기가 화목하지 못하다. 아이에게 많은것을 절제 시키며 기다려주지 못했다. 일단 남편과 화목이우선인데 일이 바쁜 남편이 아버지학교 참석을 하지못한다. 아이의 행동에 분명한 이유가 있는데 때에 따라 잘 놀아주지 못했고 일관성 없는 엄마였다. 내가 힘이 생겨야 잘 놀아줄수 있을거 같다.
적용:아이의 말을 끝까지 잘 들어 주겠습니다.
박상선집사님
요즘 부모학교 수요예배 목장예배 그리고 디스크수술 후유증으로 물리치료까지 너무나 바쁜시간을 보내다보니 아이들의 요구에 짜증이 난다. 내가 이만큼 화가 나 있다는것을 표현하는편이다. 남편과 아이들에게 물건을 집어 던지기도한다. 약을 먹고 있지만 감정 조절이 잘 안된다. 큰아이에게 기대가 커서 더 그러는것같다. 내가 부정적인 성향이 강하고 댓가가 없다생각되어 더 짜증이 나는것같다. 고2 아들이 공부를 잘 안한다. 축구를 하던아이가 축구선수가 꿈이었는데 축구를 그만두고 꿈이 없어져서 무엇을 해야할지 몰라한다. 아들은 질문을 많이하고 의견을 이야기하기도 하는데 그것이 고마우면서도 기회를 망처버리는 엄마이다. 잔소리로 내 주관을 주입시키려 한다.
적용:아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그동안 잘들어주지 못했던것을 미안하다 사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