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02년생)이 군대에서 부적응으로 조기 전역후 3년 가까이 방황을 하고 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부모의 맞벌이와 ADHD, 충동 분노 장애로 힘든시간을 보냈고
7살에 우리들교회 와서 고3때까지는 목장, 예배, 수련회 참석을 했는데 대학을 간후
공동체를 떠나 있습니다.
3년 방황의 시간 여러 사건이 많아서 경찰서 출입도 많았는데
작년 5월 게임상 시비한 것으로 모욕죄로 신고 되었고
작년 연말 검사가 벌금형 100만원을 구형했는데도 불구하고
판사가 원심에서피해자 합의 시도 하지 않은 것과 재원이가 반성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최종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명령 80시간을 명하였습니다
현재 변호사와 항소 진행중인데
재원이가 억울함보다는 진심으로 반성하고 합의가 잘 이루어져 벌금형으로 감하여 주시고
더 이상의 사건은 일어나지 않고재원이가 예배와 목장에 돌아올 수 있길
3년의 방황의 시간 끝내고 돌이켜 살지니라로 학원, 운동, 복학쉼표 멈추고마침표를 찍을 수 있길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