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부부목장 (김현우 목자)
이혼하고 대전에서 아빠랑 살고있는 아들이 6년간 칩거하고 죽고싶다고 매일생각하다가 이렇게 살기싫은거구나 하고 지푸라기 잡는심정으로. 성형비용이 필요하다고 연락이 왔는데. 16년만에 첨 볼수있는 기회라서 해주기로하고 만났는데 지금도 맘이 아프고 우울에 무기력 불안이 있는상태에서 코와 윤곽2종 이라는 위험한 수술에 대한 갈등과 수술후 관리도 너무 쉽게 생각하는 아들이 세상물정 모르고 덤비는것 같애서 마음부터 치료하자고 했으나 성형부터한다고 해서 엄마로서 갈등이 심했지만. 예약을 취소했습니다. 그리고 아들과 연락이 끊기고 기도만하고 있읍니다. 마음치료 받을수있는길을 열어주시고 그한사람을 잘 만날수 있도록 불쌍히 여겨주시고 살려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