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부경목자 아내 김선주 집사입니다.
남편은 난치성 질환인 강직성척추염을 앓고 있는 환자인데, 지난 일주일전부터 꼬리뼈 통증이 심해 병원에서 mri 검사결과 꼬리뼈가 골절되어 주변에 염증이 심하다고 합니다.
당장 수술여부를 결정할 수가 없어 지켜보는 상황인데, 꼬리뼈부터 시작되어 머리까지 올라오는 통증으로 너무 고통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119을 불러 응급실을 두 번이나 갔지만 이제 병원도 진통제만 투여하는 환자에 대해 모두 거절하는 상태입니다.
언제끝날지 모르는 이 고통 가운데 우리 주님만이 방패와 창이 되어 도와주시길 함께 기도해주세요.
하나님이 주신때는 모든 것이 아름답다고 하셨는데 지금 고난의 때를 잘 감당하여 남편이 주님의 목적에 맞는 사명자로 잘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