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자를 찾습니다.
모든 분들의 평안을 소망합니다.
최근의 인니에는 비자 등 행정적인 고통이 많습니다.
또한 뉴스에 나오듯 이곳은 시나붕 화산이 최근 다시 활동하여 어려움이 많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의 ㄱㄷ와 사랑에 힘입어 사역 중입니다.
금번에 저의 신학생 중 후원이 꼭 필요한 학생이 있어 여러분에게 후원을 긴히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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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 : 니콜(Nicol) (사진 참조)
2. 성별 : 남, 22세(1993년생)
3. 출신 : 수마트라
4. 현학교: STTP(신학교) 2학년
5. 가족 : 부모, 2남 1녀 중 장남
6. 성품 : 니콜은 목소리도 크고 아주 당당한 리더형입니다. 찬양 인도나 설교가 특기며,
한 번 맡은 일은 끝까지 하는 책임형입니다. 그리고 집에서도 또 이곳 컴플렉스에서도 어려운 사람들이나
동생들을 잘 돌보아 모두 좋아합니다.
7. 희망 : 신학교 졸업 후 목사로서 청소년/아이들 사역 희망, 특히 길에서 방황하는 많은 불우한 아이들을 돕거나
고아원을 설립하는 것이 비전.
8. 힘겨운 가정형편
1) 운전수였던 아버지는 이미 연로했고 병도 있어 일을 못합니다. 생업을 위해 어머니는
많은 나이에도 마사지사로 일하지만 한 달 수입이 10만원도 안되어 생활이 너무 어렵습니다.
2) 두 동생 중에 여동생은 대학교에 어렵게 들어갔으나 한 학기 20만원 학비도 내기가
어려워 학업 중단할 처지이며,
3) 남동생은 19살인데, 간질을 오랫동안 앓고 있어 혼자 생활이 어렵고 돌봄이 필요합니다.
4) 니콜 자신은 4년 전 고등학교 졸업했지만, 당시 반년치 학비와 책값, 졸업비, 시험 고사비 등
30만원을 납부치 못해 지금까지 졸업장도 받지 못했습니다.
9. 이러한 불우한 가정의 니콜이지만 성격도 밝고, 비전도 뚜렷하고, 믿음도 너무 반듯해서
우리 컴플렉스에서는 지난 4월부터 함께지내며 여기 신학교(STTP) 2학년 재학 중입니다.
스탭으로도 봉사하기에 기본숙식은 해결되며, 사역비가 월 35,000원 지급되지만,
학비를 제외하고도 한 달 경비 약9만원(책값, 복사비, 교통비, 학용품, 생필품 등)에서
6만원이나 부족하여 쩔쩔매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한국에 요청하는 바입니다.
월 3~5만원씩 적어도 졸업때까지 (앞으로 2년) 후원하면
풍족하진 않아도 힘을 얻어 훌륭한 인재로 잘 성장하여 사역할 것입니다.
그리고 할 수 있다면 고등학교 졸업장도 찾아서 안겨주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더 이상 방에 혼자 울적이는 모습을 보이지도 않을 것입니다.
니콜을 위해 한국에서 따뜻한 후원의 손길이 펼쳐지기를
정말 간절히 소망하면서...
인니에서
정성태 드림 ## 선교 후원 구좌 : 하나은행 108-910042-47907 정성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