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많은 기도와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역을 하다보면 이런 일이 많습니다. 제자나 사역자들 교통 사고나 긴급한 입학비, 병원비 등등..
제가 개인적으로 돕는 경우도 정말 많지만 이번엔 한국에 알려서 함께 돕기를 원합니다.
모니까(Monika)를 도와주세요.(첨부 2007년 사진:앞쪽 분홍옷 자매)
2007년 니아스 사역 때 가르쳤던 신학교 제자입니다.
별명이 또순이라서 사역도 잘하고 착한 자매입니다.(당시 20살)
지금은 결혼도 했고 주말엔 사역, 주중엔 부부가 다 니아스섬 시골의 초등학교 교사인데
학교 재정이 바닥나 월급이 전혀 안나옵니다.
눈물로 기도하며 고민하다 제게 오늘 고백하며 요청했습니다.
50대 중반인 아빠가 폐렴을 앓고 있습니다.
(2007년 가정방문 사역 때 건강했던 모습을 기억합니다.)
돈이 없어 6개월째 집에서 버티다가 이번주에 위중해져서 당장 입원치료 해야 하는데
기도하며 눈물만 흘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앓다가 죽는 경우가 니아스에서는 다반사입니다.
(다른 제자 하산(Hasan) 아빠도 수년 전 이렇게 앓다가 소천..)
예상으로 3주 정도 치료 잘 받으면 거의 회복할 듯하고,
비용은 3주간 예상 입원/치료비가 총 30만원입니다.
니아스에서는 3개월 생활비라서 정말 큰 돈입니다.
몇 년 전에는 모니까 엄마도 응급실에 실려갔었는데
그때도 제가 도운 적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제자 모니까를 도와주기를 간절히 호소합니다.
십시일반 작은 금액도 큰 힘이 됩니다.
그래도 우리는 도울 수 있지 않습니까....
이번 주안에 병원에 가지 못하면 더 많이 위중할 것으로 들었습니다.
저들에게 기쁨을 주고 싶습니다..
기도로도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깊이 감사드리며
먼 곳 수마트라에서
정성태 ㅅㄱㅅ 드립니다.
(모니까 후원금은 '모니까'라고 표시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