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주 안에서 사랑의 문안을 드립니다.
그 동안 사랑해 주셔서 잘 지내고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기도와 사랑에 감사를 드리고 새해에도 충성스런 종으로
귀한 길을 잘 갈 수 있도록 많이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루마니아에서,
권 경숙 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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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 사랑하는 동역 자님께,
2016년 저물어 가는데 희망이 기대 되기보다 무거운 마음이 압도되고 있음을 느낍니다.
우리 모두의 심정은 자나 깨나 나라위한 기도와 울부짖음이 있는 시간들 인 것 같네요.
바라건대 주님의 치료하심과 회복이 조국 땅에 임하길 기도하며 한 해를 접습니다.
질풍노도는 여러 모양으로 증가되나 그만큼 우리 주님이 다시 오실 것을 생각하니 날로 새로운 각오와 어떻게 남은 시간을 보내야 할지 계수하며 살아야 함을 고백합니다.
개인적으로 참 의미 있는 한 해 였습니다.
이 곳 안디옥 교회, 시골 성경공부, 새신자 성경공부, 그 분의 섭리 아래 은혜롭게 인도됨을 감사드립니다. 라우라, 제타가 구주를 영접하여 성장하고 자라고 있으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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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택을 20년 만에 완전히 수리하게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그 동안 새 건물을 건축하느라 꿈도 못 꾸었는데 선배 목사님의 도움으로 끝을 마무리하게 되어 이제 아늑한 공간에서 개인 양육을 하게 되니 더욱 감사하고, 앞으로 더욱 귀히 사용되리라 믿습니다. 정원도 완전히는 아니지만 잘 정리되어 내년쯤에는 정말 아름답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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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올 해 처음으로 한국 목사님과 선교사님들, 저희 친구 가족이 방문해(5주) 좋은 교제의 시간을 이 공간에서 사용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친구 가족과 페인트 칠, 정원 일, 교회 방문, 사역지 방문, 처음 휴가, 안디옥 교회에 예배 때마다 영적 생기를 북돋아 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온 교인들이 기뻐하고 주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여러 모양으로 보너스를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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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굽이 힘들 때마다 주님이 함께해 주셔서 주님이 주신 선교지에서 영적 파수군의 위치를 지키고 있습니다. 주님이 오실 때까지 잘 지킬 수 있도록 많은 기도가 필요합니다.
1. 영육간의 건강과 깨어 있는 믿음을 위해#65279;
2. 하나님 마음에 합한 일군들이 계속 세워 지도록(세워 지고 있던 예우잰은 내년에 프랑스로 일하러 갑니다).
#65279;믿음에 더욱 굳건히 서도록 기도해 주세요.
3.개인 양육이 더욱 활성화 되도록. 4. 복음의 문이 열리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올 한해도 귀한 사랑을 보내 주시어 힘이 되었습니다. 깊은 감사를 주님의 이름으로 드립니다. 모쪼록 저와 한국 교회가 머리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는 삶을 계속 살아 마지막 빛을 발하기를 소원하며 이 글을 마칩니다.
“ 성탄에 주님의 특별한 은총이 우리 민족을 새롭게 하시기를, 새 해에는 주님의 거룩한 통치가 우리 모두에게 있기를
기도하면서 감사와 인사를 드립니다.
루마니아에서,
2016년 12월 12일
권 경숙 선교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