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안 인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인사 드립니다.
오늘 큐티 말씀: 렘 33:1-13
'예레미야가 시위대 뜰에 갇혀 있을 때 여호와의 말씀이 다시 임하여 '네가 부르짖으면 응답하여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겠다고 하십니다' 모든 악행으로 멸망한 예루살렘을 치료할 것이며 복과 평안을 베풀겠다고 말씀하시고 황폐했던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에 기쁨과 감사의 소리가 다시 들릴 것이라고 약속 하십니다'
저희는 그날 그날 큐티 말씀으로 힘을 얻으며 한 걸음씩 걸어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새벽에 기도하며 울부짖습니다.
하나님 이곳에서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나님은 오늘도... 엊그제 말씀으로도 '나는 여호와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 내게 할 수 없는 일이 있겠느냐'(렘32:27)
하나님께서는 반복해서 말씀하십니다. 아무것도 없는 곳에 천지를 창조하셨고 우주만물을 창조 하신 분 이시라고 그 분만 의지 하라고... 그분께 부르짖으면 응답하여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겠다고 하십니다. 간구하기만 하면 그들의 눈에 보기에 불가능한 일이라고 할지라도 그것을 이루어 주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이곳 핫야이로 인도함 받고 오기까지 계속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셨다라는 확신을 믿고 왔지만
때때로 무엇을 해야 하나~ 어떻게 전도해야 하나~ 망설이며 두려움도 엄습합니다.
하나님이 보내셨다라는 확신이 충만 할 때 어떠한 힘든 일이 올지라도 견딜 수 있음을 확신합니다.
용기와 인내! 그리고 예레미야 선지자처럼 복음을 담대히 전하고 도전 정신을 북 돋아 주시옵소서~
오늘도 쏭클라 대학교에 전도하러 나가면서 기도합니다.
'영혼 사랑하는 마음과 포기할 수 없는 이 땅을 향해 생명의 말씀 들고 가리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사실 사역을 준비하고 전도하러 나가려고 하면 영적 싸움이 가정에서부터 일어납니다.
평상시에는 아무 분쟁이 일어나지 않는 데 사역을 하려 하면 의견이 충돌합니다.
큐티 말씀과 나눔으로 자기 죄를 고백하며 오늘도 나아갑니다.
남부지역 쏭클라 핫야이로 이사 온지도 한 달이 넘었습니다.
이곳은 방콕과 달라서 외국인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태국인의 눈에 저희가 금방 들어옵니다.
저 한국인이 어떤 목적으로 왔는지? 어떤 비자를 가지고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관심의 대상입니다. 우리가 임차한 주택이 아니라 상가건물(태국 말로 뜩태우)이라서 더욱 그러하기도 합니다.
현재 OMF에(태국EFT선교사비자) 비자관련 서류를 제출했고 검토 중에 있습니다.
비자가 나오는 대로 밖에 십자가를 걸고 공개적으로 전도할 예정입니다. 그 전까지는 GMP선교사님 탄프라펀 교회에 소속되어 함께 협력사역을 합니다.
교회 개척 전 준비작업으로 현재는 코리안 센타를 오픈 했습니다.
복음의 접촉점으로 먼저 친분을 쌓고 성경읽기와 큐티 나눔, 한태 문화교류 사역과 한국어교실, 기숙사 사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진행 중에 있습니다.
센터 이름 짓기에 여러 가지를 생각해 보았으나 현재 한류 인기와 태국 대학 입학시험에 한국어가 제 2외국어로 선정되어 있는 바를 감안하여 코리안 센터로 정했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하여 사진을 첨부합니다.
선교사 비자 나오는 대로 곧 개척 할 교회와 현재 운영중인 코리안 센터가 주님이 인도하시는 성전이 되기를 중보기도 요청 드립니다.